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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이 글이 되어 흐르고

계양문학회 제 1집

책 소개 계양문학회 회원 6명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전자책으로 묶었다. 각자 다른 삶에서 우러난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묻어 있어 읽는 이들의 가슴에도 잔잔하게 녹아들게 틀림없다.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. 매년 1권씩 발간할 원동력을 얻은 셈이니 말이다. 비록 공저 형태의 출간이지만 그 기쁨과 벅참은 고스란하고 삶의 활력소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. 써야 글이 됨을 다시금 절감한다.
책 소개

계양문학회 회원 6명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전자책으로 묶었다. 각자 다른 삶에서 우러난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묻어 있어 읽는 이들의 가슴에도 잔잔하게 녹아들게 틀림없다.
시작이 반이라고 했다. 매년 1권씩 발간할 원동력을 얻은 셈이니 말이다. 비록 공저 형태의 출간이지만 그 기쁨과 벅참은 고스란하고 삶의 활력소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. 써야 글이 됨을 다시금 절감한다.
저자 소개


계양문학회 회장으로써 농부시인이라는 호칭을 훈장처럼 달고 싶어 한다. 이백 평 밭에서 땅심을 밑천으로 농사지으며 틈틈이 글도 짓는다. 그 곳이 일터 겸 놀이터고 배움터이면서 쉼터다. 글감을 일구는 곳이기도 하다.

일노배쉬라는 신조어를 직조하여 그 외연을 섦의 전반으로 넓혀가고 있다. 일노배쉬란 ‘일하는 듯 노는 듯, 배우면서 쉬면서’의 앞 글자 모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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